세 가지 포인트
1. 저명 건축가에 의한 갤러리 같은 디자인.
2. 자료관이나 숲 속의 야외 극장을 무료로 개방.
3. 공공 로프웨이 역 인접. 액세스의 즐거움도.
과거 군의 무기 창고를 시민이 휴식하는 영화관으로 리노베이션
서반구 최대급의 도시공원·채플테펙의 숲에서는 지금까지 충분히 활용되지 않았던 지역을 문화와 자연이 공생하는 퍼블릭 스페이스로 재생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2018년까지 무기 조립공장으로 사용되었던 부지 내의 군용지는 고급 상업지구와 저소득층의 주거지 사이에 위치해 용도가 발견되지 않고 경매를 받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시 멕시코시티 시장에서 현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의 발안에 의해 국립필름센터 <시네테카>의 채플테펙 지부로 재활용되기로. 2025년 8월에 전관 오픈을 완수했다.
개수를 담당한 건축가 마우리시오 로차가 무게를 둔 것은 공장 시대의 철골 구조를 살리는 것. 숲에서 간벌된 목재도 곳곳에 도입해 따스함과 시원함이 공존하는 공간을 창출했다. 영화관으로서의 기능에 더해, 멕시코 영화사나 영화 기술을 테마로 한 전시 갤러리, 나아가서는 무료의 영상 자료관이나 야외 극장도 병설.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조용한 환경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근린의 젊은이와 가족 동반, 영화 팬, 건축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외국인. 여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새로운 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관장의 엑터 코르테스는 말한다.
주변의 구군용지는, 향후, 영화 학교나 아트 스튜디오를 갖춘 복합 문화 시설이 된다. 문화가 숨쉬는 숲의 허브로서 시네테카는 새로운 시대의 견인역이 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