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차로 북동쪽으로 3시간. 산악지대 카오야이에 2025년 2월 오픈한 것이 <카오야이 아트 포레스트>다. 48헥타르의 광대한 자연 속에 아트 작품이 점재한다.
<방콕 쿤스트 할레> 오너 마리사 씨가 중화가의 폐허 빌딩을 만난지 딱 1년 전. 다양한 계기로 전시 공간을 갖고 싶었던 당초에는 먼저 아트를 자연 속에 놓고 자연과 아트의 시너지 효과로 사람을 치유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것이 <카오 야이 아트 포레스트>의 출발점이다.
“국내외의 아티스트를 카오야이에 초대해, 토지로부터 영감을 받아 긍정적이고 자애로 가득한 작품을 만들어 줍니다.우리는, 작품을 통해서 그 에너지를 느낀다.
아트 포레스트에서는 게스트가 하이킹으로 작품에 도착해 대치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감상 체험이다. 날씨에 따라 일정과 작품을 둘러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그 체험은 언제나 신선한 것이 된다. 비탈을 올라간 꼭대기에 나타나는 리처드 랭의 조각을 비추는 석양은 계절에 따라 다르며 나카야 후지코의 안개가 낳는 경치는 바람의 방향과 힘으로 바뀐다.
앞으로도 새롭게 작품의 설치가 예정되어 숙박 시설을 만드는 구상도 있다고 한다. 한 번 되지 않고 일부러 여러 번 다니고 싶어지는 예술의 숲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