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빌리켄의 좌상
빌리켄은 미국의 조각가 플로렌스 플리츠가 1908년에 꿈에서 본 하나님을 모델로 제작한 동상입니다. 일본에는 1909년경에 전해져, 1912년에는, 오사카의 유원지〈루나파크〉에 놓여져 명물이 됩니다만, 폐원 때에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습니다. 효고현 고베시의 마츠오 이나리 신사에 모여져 있는 빌리켄상은, 이 무렵의 것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빌리켄상이라고 합니다.

고베에 기항한 미국인 수병이 반입한 비리켄을 눈으로 한, 서양식점의 점주가 제작한 목상으로, 미타쿠에 앉아, 오른손에 내세운 망치를 가지는 일본 특유의 모습으로부터 「재팬 비리켄」이라고 불려 사랑 받았습니다. 나중에 인연이 있어 마츠오이나리 신사에 봉납되어 이래 약 100년 이상에 걸쳐 “마츠후쿠 다이진”으로서 숭경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내에서는 그 좌상의 미니어처가 연기물로서 수여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