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의 가게 주인이 끓이는 조건의 한 잔을. 서울 6개 커피숍

“커피=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자적인 진화를 이루고 있는 한국에서 스페셜티는 어떻게 받아들여져 퍼지고 있는가. 오픈 4년 이내의 활황적인 신세대를 소개.

photo: Tetsuya Ito, Kazuharu Igarashi, Yu Inohara / text: Koji Okano / coordination: Saliy Higashiyama

너트의 맛이 감도는 볶은 블렌드가 정평

愛樂 (동대문 / 동대문)

박상준씨가 성수 카페에서 1년의 경험을 쌓은 뒤 2024년 3월에 개업. 거의 독학으로 연마했다는 추출기술로 제공하는 아이루 블렌드는 고소함이 깊은 볶음으로 코노식 드리퍼를 사용하여 넬드립 추출과 비슷한 부드러운 촉감으로 완성한다. 로스팅은 모두 <IMMUTE COFFEE ROASTERY>가 담당. 달 교체의 얕은 싱글 오리진은 3종.

간단하게 싱글 오리진만 제공

Doduk & Kyubum(홍대/홍대)

영화에서 본 로스팅사를 동경한 큐범씨가 밴드 활동과 병행해, 1㎏로스터를 사 독학으로 콩을 달여 시작한 것이 2016년. 22년에 개업한 이 가게에서는 독일 <프로뱃> 사제의 5㎏ 로스팅기를 사용해 6종류의 싱글 오리진을 갖추고 있다. 또 작년에 에티오피아의 농원을 방문한 큐범씨. 생산자의 생각도 가득 채우고 싶다고 날마다 로스팅과 추출에 심혈을 기울인다.

최적의 기구를 사용하여 콩의 맛을 돋보이게

smallow(망원동/만원동)

프로그래머에서 바리스타로 변신한 김현주씨. 집에서는 영국 <IKAWA>의 50g 로스터를 사용해 콩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레인지로 볶아왔다. 약 10년의 독학 끝에 2024년 1월에 개업한 이 가게에서는 대만 <Aillio>의 1㎏ 로스팅기를 이용하여 6종의 싱글 오리진을 준비. 맛을 정밀하게 추출하기 위해 일본 <ORIGAMI>의 드리퍼를 사용한다.

얕은~중의 볶은 정도로 콩 본래의 맛을 추구

COEO(성수동/성수동)

옛날에는 커피가 약했던 점주인 서태프씨. 2016년경에 근무했던 카페에서 처음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만져 과일 같은 맛에 감격. 직후부터 스스로 로스팅실을 마련해, 이상적인 로스트를 탐구한다. 22년 개업의 이 가게에서는, 드립으로 제공하는 콩을 얕은~중간의 싱글 오리진에만. 한국 <Stronghold>의 로스팅기를 이용해 콩 본래의 풍미를 끌어낸다.

깨끗한 마시고 콩의 종류가 많음이 매력

Knit Coffee(남산/남산)

오스트레일리아의 오가닉 스페셜티 커피 <dukescoffee>를 수입·유통하는 쇼룸에서 7년, 바리스타나 매니저를 맡은 이강민씨가, 2023년 11월에 독립. 「스페셜티 커피를 보다 친밀한 존재에」라고 하는 생각으로, 마시기 쉬운 한잔을 추구. 다양한 취향에 응하기 위해 3종의 블렌드와 6종의 싱글 오리진을 준비한다.

글로벌 경험을 쌓은 로스팅가가 독립

Utility Coffee Roasters(용산/용산)

호주에 음악 유학했을 때 바리스타의 경험도 쌓은 정성윤씨. 서울에 상륙한 미국 <Tartine Bakery>, 독일의 스페셜티 커피점 <Bonanza Coffee Roasters> 등에서 5년 이상 로스팅을 맡아 2025년 3월 독립. 로스팅 레인지는 미디엄~하이. 드럼식 로스터로 단맛을 꺼내, 균형 잡힌 풍미로 완성한다.

SHARE ON

FEATURED MOVIES
추천 동영상

BRUTUS
OFFICIAL SNS
블루투스 공식 SNS

FEATURED MOVIES
추천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