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를보고 싶다면. 다니고 싶은 수족관 2선

전국에는 충실한 수족관이 많이 있다. 개성이 돋보이는 전시를 가진 시설을 테마별로 모았다.

text: Rie Nishikawa

카이유칸

고래상어 2마리가 회유하는 대수조는 필견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라는 컨셉 아래 태평양을 둘러싼 지역과 생물의 연결을 전하는 수족관. 고래상어와 아카슈모쿠상어 등 대형 상어가 유유히 수영하는 것은 깊이 9m, 최대 길이 34m, 수량 5,400톤의 <태평양> 대수조다.

그 상부에서 빙빙 가면서 내려가면서 수중을 보아 가지만, 실제 바다 속처럼 계층별로 생물이 바뀌어가는 모습에 놀라게 된다. 깊은 곳에서는 물고기 상어, 개 상어와 고양이 상어가 있고 상어 찾기도 즐겁다.

고래 상어에 사육원이 먹이는 '식사 타임'은 하루 2회. 또 요일 한정, 유료의 퍼스널 백야드 투어에서는, 평상시는 사육원 밖에 넣지 않는 통로로부터의 먹이 주위를 가까이에서 견학할 수 있다.

오사카 <카이유칸> 관내

시마네 현립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

신화의 나라에서 온갖 상어를 관찰

이즈모 신화의 '인만의 흰 토끼'에 등장하는 악어는 토끼에 속은 것에 분노 토끼의 껍질을 벗겨 버린다. 산인지방 주변에서는 상어를 악어라고 부르며, 신화의 악어도 상어였다고 한다. 그런 신화와 상어에 주목한 수조가 가장 큰 <신화의 바다>.

폭 17m, 깊이 4m, 수량 약 1,000톤의 대형 수조로, 2m를 넘는 박력 있는 도타부카나 아카슈모쿠상어 등 십수종의 상어를 전시. 가오리나 마아지 등, 일본해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나, 아카우미거북 등도 같은 수조내에서 볼 수 있다.

수조에 병설하는 해저터널이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생물을 관찰 가능하다. 또한 수조 앞에는 신화를 모티브로 한 프로젝션 매핑도 펼쳐져 환상적인 분위기도 즐길 수 있다.

시마네 <시마네 현립 시마네 해양관 아쿠아스>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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