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포인트
1.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화장품 브랜드의 최신점.
2. 오래된 건물의 골조만을 남겨 대담하게 리노베.
3. 목조 작가 이재현의 거대 작품이 압권.
지하 정원에 못 박아! 한국 화장품 <TAMBURINS>의 기함점
인기 아이웨어 브랜드 <GENTLE MONSTER>의 자매 브랜드로서 2017년에 론칭한 <TAMBURINS>. 지난 가을, 신사, 삼청에 이은 플래그쉽 스토어를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 중 하나인 성수에 오픈했다. 내건 테마는 「Viewer in the garden」.
3층짜리의 철근 콘크리트조의 건물의 골조만 남겨 대담하게 개수. 지하에는 국내외 평가가 높은 현대 목조가 이재현의 거대한 예술을 배치한 '정원'을 마련하고 있다.
성수점은 쇼룸적인 위치설정으로 신상품을 재빨리 갖추었다. 이 가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달걀 퍼퓸은 개업일 한정 펄 체인을 목표로 장사의 줄을 할 수 있어 즉시 매진. 브랜드의 원점인 핸드 크림의 다른 시리즈, 향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퍼퓸 핸드 등 향기의 제품이 느긋한 공간에 늘어선다.

<현대>가 운영하는 <현대카드 SPACES>와 <삼성>이 설립한 미술관 <LEEUM> 등 재벌이 예술과 질 높은 창의성을 접할 수 있는 무료 공간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 한국.
대기업의 자본력을 살린 가게 만들기는 '금에 실목을 붙이지 않는 귀족의 놀이'로 평가되는 한편 시민의 심미안을 끌어올려 업계 전체의 수준 향상에 한 역 사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최근 지가가 치솟는 성수로 규격 외의 가게를 만든 <TAMBURINS>에서도 그 뜻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