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약 80년, 방콕의 노포에서 태국 커피를 맛본다. 로컬에 뿌리 내리는 극소 카페 <GO CAFE>

방콕의 인기 지역 소이나나에 조용히 자리 잡은 커피숍

photo: Satoko Imazu / text: Taku Takemura

후아랑퐁역에서 차이나타운 방면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있는 인기 지역, 소이나나에는 유명한 바, 카페, 레스토랑 등이 모인다. 그런 가게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만 놓쳐 버리는 작은 카페 <고·카페>가.

무려 창업 약 80년. 점주의 고씨가 이 가게를 계승해 30년 계속하고 있다는 것. 이른바 옛날부터 이 나라에서 사랑받아 온 태국 커피, 오리안의 가게.

방콕 <고 카페> 외관
골목 입구에 선반과 테이블과 의자를 놓을 수있는 점포. 여기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풍경이다.

점포라고 해도 가는 골목의 입구에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선반이 있을 뿐. 커피 외에도 태국 아이스티와 매실 소다 등 어느 것을 부탁해도 25 ฿ 균일! 세련된 카페도 좋지만, 바로 "거리의 일부"라고 부를 수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태국인 듯한 보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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