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런던에서 일어난 일
文・柳樂光隆(재즈 평론가)
2016년 카마르 윌리엄스와 유셉 데이즈의 프로젝트인 유셉 카마르가 '블랙 포커스'를 발표했다. 지금 되돌아보면 이 앨범의 히트는 새로운 재즈가 UK에서 괴롭히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메시지였을지도 모른다.
2018년 『We Out Here』가 발표되었다. 샤바카 해칭스, 에즈라 컬렉티브, 누바이아 가르시아가 참가한 이 앨범에 의해 UK의 재즈는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어 큰 무브먼트가 되었다.
런던에서 사는 캐리비안과 아프리카 이민자가 낳는 재즈는 클럽과 DJ, 레코드의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런던의 문화가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레게나 아프로비트, UK갈라지와 그라임과 융합하고 있었다. 미국 재즈와는 다른 방식으로 현대성을 나타내는 데 성공한 UK 재즈는 점차 다양한 장르를 침식해 나간다.
데몬 알번의 고릴라즈와 톰 요크의 더 스마일, 산파의 음악에까지 재즈 뮤지션이 막대한 공헌을 할 때까지 되었다. 지난 10년간 UK에서 재즈의 이미지는 완전히 별개가 되었다. 그것은 런던의 거리를 상징하는 새로운 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런던 장면의 대표적인 이벤트. 뮤지션이 교회에 모여 행해지는 세션 이벤트. 기그는 2부 구성으로 이루어져, 1부는 songbook이라고 부르는 명곡이나 레전드의 음악의 연주. 2부는 자신의 음악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