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에 발매한 특집 '한국의 지금을 아무도 모른다!' 표지를 그린 설동주(Seol Dongju)가 소속된 아트 컬렉티브 CPS(Complex Seoul).
주재범(Joo Jaebum), 275C(Ichiro.C), 김동호(Kim Dong-ho), 설동주(Seol Dongju), 이동훈(Lee Dong Hoon)의 5명으로 한국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인 아트 활동은 물론, Starbucks나 MUJI 등 다양한 클라이언트로부터의 의뢰도 많아, 한국의 아트 씬으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회화·입체·그래픽·영상 등, 작풍은 5명 각각에 다르지만, 콜렉티브로서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 것. 팝하면서도 “열등감”이나 “자기 긍정감의 흔들림”이라고 하는 지금 모두가 안는 감정을 각 작가의 시점으로 파악한 전시가 되고 있다.
이번 순회전은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전시를 베이스로 구축, 새롭게 전시되는 작품 등도 있다.
설동주는 체류중인 후쿠오카에서 그린 신작과 이전 방문한 도쿄의 풍경을 담은 작품도 발표. 서울의 아트 그래픽 장면을 확인하고 싶다면 꼭 발길을 옮겨 주었으면 한다.
